도심에서 10만여명이 즐긴 만화축제!!!!
몇달간 열심히 준비했던 기간들이 생각나네요~
올해는 작년과 좀 다른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자원봉사자분들 코스프레어, 만화동인들이 축제 분위기 반을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일찍이 9시까지 자봉분들은 도착 저녁 6시까지 아니 축제 폐장 정리 시간까지 축제를 도와주셨습니다.
특히나 좀다 확장 가능한 축제 분위기도 느껴졌고
아쉬운건 여전히 수년째 참여하는 만화 행사지만 전시준비하랴 철거하랴
제대로 단한번도 개막식 폐막식을 보지 못했다는 점.....^^
축제와 함께 해준 플라잉툰 멤버들에게 감사!
만화축제와 함께한 꽉찬 5일이었습니다!!!
내년엔 만화가로만 참여 해야지...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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